[전시종료]<하이브리드 바톤:비정형의 향연>갤러리바톤
전시기간: 2022/2/24 -2022/03/26 전시장소:갤러리바톤 참여작가: 권중모 김범 김지은 박혜수 오유경 주세균 최선 함진 허우중 홍장오 황학삼 PRESS RELEASE 갤러리바톤은 2022년 2월 24일부터 3월 26일까지 한남동 전시 공간에서 한국 작가 11명(권중모, 김범, 김지은, 박혜수, 오유경, 주세균, 최선, 함진, 허우중, 홍장오, 황학삼)이 참여하는 단체전, **《하이브리드 바톤: 비정형의 향연》**을 개최한다. 현대적 큐레이팅의 선구자라고 칭송받는 하랄트 제만(Harald Szeemann, 1933-2005)의 《태도가 형식이 될 때(When Attitudes Become Form)》(1969)는 반세기가 지난 지금도 그 혁명적인 기획과 참여 작가의 면면에 있어 여전히 회자되는..
202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