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를 잡아라!> 서대문여관

전시소개

2023년 계묘년, 검은 토끼의 해를 맞이하여 돈의문박물관마을 서대문여관에서는 <토끼를 잡아라!> 전시를 준비하였습니다.

예로부터 토끼는 사람들과 친숙한 대표적 동물 중 하나로 다산과 풍요를 상징하는 동물로 여겨왔습니다. 이번 <토끼를 잡아라!> 전시에는 총 4인 작가들의 ‘토끼’를 주제로 한 4인 4색 작업들을 선보입니다. 김선영 작가의 디자인 서예, 전희성 작가, Hey June 작가의 일러스트레이션 작업, 김주란 작가의 페이퍼퀄링 작업들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토끼’를 주제로 하는 그림책, 동화책을 볼 수 있는 [서대문여관 도서관] 코너와 [2023년 덕담쓰기] 코너, [포토존 공간]도 마련되어 있으니 서대문여관 공간에서 멋진 추억을 많이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다산, 풍요, 지혜, 민첩함을 상징하는 토끼처럼 2023년은 위기를 현명하게 돌파하고, 건강과 풍요의 두 가지 목표를 모두 달성하기를 바랍니다. 토끼처럼 껑충! 뛰어오르는 힘찬 한 해 되세요!

 

전시소개

다산, 풍요, 지혜, 민첩함을 상징하는 토끼처럼 2023년은 위기를 현명하게 돌파하고, 건강과 풍요의 두 가지 목표를 모두 달성하기를 기원하는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