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석미<아침에 눈을 뜨면>알부스갤러리

알부스 갤러리는 2023년 2월 1일부터 3월 19일까지 새해를 여는 전시로 노석미 개인전 <아침에 눈을 뜨면 An Etude of the Morning>을 선보인다. 1998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25년 동안 작가는 독특한 수필법과 회화 방식의 창작, 문학책, 그림책, 그림까지 제작해 왔습니다. 이번 전시에서 새로 출간되는 <굿모닝 해님>과 <귀여워> 출신을 폭로하는 동시 영상, 텍스트 영상, 그리고 작가가 전 세계에서 수집한 헝거로 만든 익살스러운 상대의 스몰 피플을 함께 만들어 낼 수 있고, 새로운 형태로 버지니아 인형 연작은 이번 전시가 마지막이 될 가능성이 더욱 커질 것입니다.

노석미는 서울에 등재되어 1994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졸업 이후 미국, 전압, 독일, 영국 등 국내에서 선택한 미술 공간에서 개인전과 그룹에 참여한 바 있다. 최근 전시장으로 시적 대표품 서울시립미술관, 그림과 서사 뮤지엄 산 등이 그리고 제주에서 바다의 앞 모습을 그린 128여 점의 그림 작업을 제주 비엔날레 2022에서 전시하였다. 말낸 책으로는 내가 네가 행복하다면 해, 냐옹이, 원숭이님, 봄 고양이, 서른 살의 집, 그린다는 것, 멀리 있는 산, 지렁이 빵, 좋아해, 나는 고양이, 흘리는 간소하게, 매우초록, 굿모닝 해님, 귀여워 등이 있다. 작가의 작품은 현재 서울시립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수동적으로 대표하고 있다.